손지영 프로필사진

한국 민화의 내일을 그리는 든든한 요람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민화교육협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민화는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예술입니다. 소박한 종이 위에 얹어진 다채로운 색채 속에는 우리 선조들의 따뜻한 삶의 이야기와 해학, 그리고 시대를 관통하는 얼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오늘날 민화는 과거의 유산을 넘어, 현대인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새로운 미학을 제시하는 ‘살아있는 예술’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민화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온전히 이어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를 바르게 전할 ‘훌륭한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이에 우리 한국민화교육협회는 “우리 그림의 얼을 잇고, 내일의 예술을 깨우다”라는 사명 아래 새롭게 닻을 올렸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묵묵히 붓을 들고 계신 숨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그들의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돕겠습니다. 전통의 뿌리를 단단히 다지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민화를 꽃피울 수 있도록 교육자들을 위한 가장 든든한 요람이자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그림, 민화가 더 많은 이들의 일상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협회의 힘찬 발걸음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민화 속 그림처럼 늘 평안과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민화교육협회 협회장 손지영 올림